말로 형용할 수 없는 쫀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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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메뉴는 뭉티기에요.
뭉티기는 지방이 거의 없는 단백질덩어리 부위인데요,
민소한우에서 운영중인 자체 축산에서 당일 도축한
가장 신선한 소고기를 공급받아,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을때마다 느껴지는 쫀쫀함은 맛을 본 사람들만 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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