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5 오전 12~1시경 엉터리생고기 부천심곡점에
고기 납품차량으로 보이는 탑차가 불법주정차되어있어
자전거를 타고가던 사람이 좌회전을 하다가 사람이 갑자기 나오면서 피하려다가 넘어짐.
주변사람들의 신고로 경찰 및 119구조대가 도착.
불법주정차한 탑차 기사는 나와서 10만원에 합의를 보자는 식으로 말함.
사과한마디없이 본인은 잘못없으니 법대로 하라고함.
119구조대는 무릎 부위 찰과상 및 타박상으로 인하여 병원 진료 권유
경찰관들은 좋게 합의 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신고 하라고 안내함.
탑차 기사는 미안하다는 말 없이 법대로 하라며 자리를 뜸.
그 후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는 자기내들은 잘못이없으니
넘어진 사람이 잘못이라며 치료지원 해줄 수 없음을 설명함.
부천심곡점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이 부분 설명하였으나
가게사장님은 내탓아니니 그쪽이랑 통화해라 내가 왜 보상해주냐 라는 식으로 말함.

영마루축산이라는 시흥시에 위치한 센터장님께서 전화하셔서
잘못없으니 법대로 하셔라. 라고 하였으니
병원에서 진단 받고 진단서 받아
경찰서에 정식으로 신고 접수 후 민사 소송 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비접촉 사고라는 부분,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과실비율이 발생하는 점 다 알고 있으며
가게사장 , 배송기사, 배송업체 영마루축산 센터장이라는 사람
누구 하나 괜찮으시냐 죄송하다는 말 없이
사람을 아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합의금 뜯어내려는 사람인냥 불쾌하게 말하신 부분
사과 안하시면 저는 민사 소송 및 공론화 시킬 생각입니다.

저도 자주 애용하고 이용했던 고깃집인데 이런식으로 불쾌한 경험을 하기는 처음입니다.
본사 직원분이 보시게 되신다면 올바른 처리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